
특히,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공무원과 미성년 자녀가 있는 공무원은 자녀의 방학일정 등에 맞춰 희망하는 휴가 기간을 우선 선택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방역과 일상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하계휴가 기간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휴가를 적극 장려하면서도 “휴가 기간 중에도 밀폐·밀접·밀집된 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청송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관내 음식점에 집중되는 점심시간을 2부제로 나눠 청사 1층에 위치한 부서는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청사 2층 부서는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분산해 중식을 해결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