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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심1동 주민센터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신체기능의 퇴화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함께하는 노인봉사대」를 운영한다.
안심1동 주민센터는 노령층 인구가 날로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에 즈음하여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건강도 함께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노인봉사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안심1동 주민센터는 지역내 공설 경로당인 신기경로당(회장 정인현 만 82세)과 율하경로당(회장 이순복 만 71세)의 어르신 20여명으로 노인봉사대를 구성하고 매주 금요일 오전에 마을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불법광고물 수거와 체육공원 및 취약지역 환경정비, 청소년 선도와 쓰레기 버리지 않기 운동 등이 있다.
노인봉사대 활동은 어르신들이 이를 통해 개인이 하기 힘든 봉사활동을 정례화하여 봉사받기만 하는 어르신에서 이웃에 보탬이 되는 어르신으로 거듭나고 지역주민들에게 존경받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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