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농민이 잘사는 희망 의령’을 구현하기 위해 전 군민이 팔을 걷어 붙여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 17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토요애’ 선포식과 더불어 의령수박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 김채용의령군수가 "토요애"선포식에서 축사를하고있다.
이날 김채용 의령군수를 비롯한 김영덕 국회의원, 김진옥 권태우 도의원과 군의회 제훈의장,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 생산농가, 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요애 선포식, 수박유통센터 준공식 순으로 성대히 치러졌다.
▲ '토요애"선포식에 앞서 참석한 김채용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애는 주 5일 근무 웰빙시대 1년 365일중 토요일이 차지하는 52일을 선점하자는 의미와 함께 흙(土)과 사랑(愛)이란 정다운 뜻이 내포되어 있다.
▲ "토요애"농산물 공동브랜드가 탄생했다.
또한 용덕면 신촌리 소재 의령수박유통센터는 부지면적 1,3500평에 연간 5000톤의 수박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의령에서 생산되는 수박을 비파괴당도측정 선별작업과 공동선별 작업을 거쳐 차별화 된 제품을 지난달 개발 완료한 의령농산물 공동브랜드 『토요애』를 부착해 전국에 유통한다.
▲ '토요애'공동브랜드와 함께 의령수박유통센터 준공식에 앞서 참석한 내빈들이 준공테이프를 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은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농산물 유통발전 조례’를 제정하고 2010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 예산, 인프라, 조직 등 4개 부문에 걸쳐 유통발전 로드맵을 수립, 직거래 판매망 구축, 전략품목과 보완품목을 중심으로 공동선별을 통해 품질의 균일성과 물량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 의령의 명예를 걸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