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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설명절 연휴 종합대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29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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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읍면공무원 208명 비상근무 돌입
하동군이 민족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물가안정, 교통안전관리, 재난예방, 쓰레기 대책반 등 14개 분야에 26개 대책반을 구성 208명의 공무원이 설 연휴도 쉬지 않고 군 본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특히 연휴가 긴 이번 설 명절은 이달 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2,234세대와 가정위탁아동 77세대, 한부모가정 120세대 등 2,527세대와 경로당 355개소와 복지시설 4개소를 돌보고 공무원 결연자 622명도 어려운 가정 위문에 나선다.

또 연휴기간동안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또 병・의원 26개소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등 보건기관 28개소, 의료기관 25개소, 약국 16개소에 대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16개소를 운영해 환자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를 돕는다.

아울러 서민 생활안정을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개인 서비스 요금 인하지도와 불공정거래 행위 감시, 단속,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가공식품 등 31개 성수품 중점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군청 문화관광과(880-2392~4)와 읍면에 교통불편신고 센터를 설치해 각종업체의 불친절, 부당 요금징수 및 승차거부 행위 등 불편 및 부당 사례를 신고 받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안내와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산불발생에 초동 진화태세 확립, 설해, 가스안정공급 등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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