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도에 개관해 연간 10만명이 넘는 이용객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와 문화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상주시청소년수련관.
무지개 언덕을 넘어서
최근 이곳은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20여 종류의 다양한 운영프로그램과 체험캠프 운영, 무료 가족시네마 상영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수련관 대형 안내 구조물
특히, 지난해 청소년수련관 입구에 설치한 대형 안내 조형물과 지압로, 조형물 등은 이곳을 찾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수련관 지압로
대형 안내 조형물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꿈을 펼침을 상징하는 날개 형태의 지주 모형에 파란 하늘을 향해 꿈을 그려 보이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대형 원형에 표현해 놓았고, 조명을 받은 야경은 더욱 돋보인다는 평. 야외 잔디광장에는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체력단련에 도움을 주도록 50m의 네모형 지압로를 설치했고, 화단에는 지난해 상주낙동강삼백축제시 낙동강설치 미술제로 꾸며졌던 조형물 ‘춤추는 물고기(이원숙)’ 작품과 ‘무지개 언덕을 넘어서(전홍수)’ 작품 2점을 옮겨 놓았다.
춤추는 물고기
상주시시설관리사업소 오은숙 담당주사는 “올해에는 팔각정자 1개를 설치하고, 청소년문화의 집 인테리어 등으로 새롭고 변화된 공간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이 여가생활과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