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맛있는“하동 쌀”생산으로 만부촌 꿈꾼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30 17:19:17
기사수정
  • 15개 고품질 쌀 시범단지 150ha 조성
하동군이 맛있고 잘 팔리는 하동 쌀 생산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 시범단지를 선정하는 등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올해 조성되는 고품질 쌀 생산 단지는 전년도보다 2개 단지가 더 늘어난 15개단지 150ha로서 지리적 여건, 품종과 재배법의 통일 공동 농작업 등의 엄격한 기준에 맞게 읍면별 집단화된 단지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선정된 15개 시범단지에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비료, 완효성비료, 저질소 비료, 친환경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사업신청에서부터 단지내 전 농가가 참여해 품종선정, 농작업 방법 등을 확정한다.

또한 시범단지별로 전담 지도사를 배치해 기술지도와 단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RPC와 계약재배로 생산된 벼는 전량 농협 RPC에서 매입토록 하는 등 맛있는 하동 쌀 생산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쌀 시장개방이 현실화 되면서 수입쌀 증가와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무한경쟁 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품질 고급화만이 최선의 대안이라 판단하고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RPC합동으로 농가의 의식전환과 새로운 기술 습득을 위한 단지별 순회교육에 나설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별 조직화와 규모 확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