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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획공보팀, 팀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3-19 1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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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Team)제 활성화, 업무 능률 향상에 기여
 
최근 전국 최초로 팀제를 도입한 경북 상주시에서는 팀제의 활성화와 조직의 업무 능률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팀 단위 워크숍이 한창이다.

상주시 기획공보팀(팀장 천근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자연휴양림’을 찾아 팀원 31명이 참여해 ‘열린 토론, 화합의 장, 단합의 힘’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업무연찬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에서 네번째로 개최된 기획공보팀 워크숍은 16일 저녁6시 성주봉자연휴양림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마친 후 시 새마을문화관광팀(팀장 조식연)과 함께 미리 초청한 원정호 레크레이션 강사로부터 팀원간 일체감 조성을 위한 신명나는 한마당 놀이로 시작했다.

이어 오후8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기획공보팀 팀훈 설정과 업무토론 및 캠프파이어를 통한 팀원 화합의 시간이 오후 11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초봄의 밤공기를 마시며 모닥불에서 고구마를 구워 먹기도 해 옛 향수를 되살리고 추억을 간직하는 특별 이벤트도 가졌다.
 
또한, 다음날 새벽6시 새벽 공기속에 새로운 정신으로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기 위해 성주봉 등반을 실시했다.

또, 오전 10시부터 천근배 기획공보팀장(문학석사)으로부터 ‘부서팀장이 바라는 팀원상’이라는 주제로 1시간가량 특강이 진행됐는데 천 팀장은 이 자리에서 “새롭게 태어난 기획공보팀이 시정발전과 경쟁력 있는 부서로 거듭나야 한다”며 “시정 전반에 대한 성과 창출 극대화, 시민본위 예산편성과 공개 재정 지향, 엄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 시의 특색있는 대외 이미지 제고, 행정정보화로 업무능력 배양 등 5개항의 기획공보팀 추진목표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오전 11시에는 이상익 팀원과 임수현 팀원이 팀원 대표로 팀원간 화합과 인화단결로 명량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가장 근무하고 싶은 기획공보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지는 결의문 낭독으로 모든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이정백 상주시장도 밤늦은 시간 워크숍 개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지금까지 상주시는 지난 8일 경제교통팀이 처음으로 워크숍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총무팀, 청정환경팀, 새마을문화관광팀 등 5개팀이 실시했고, 앞으로도 다음달 말까지 나머지 팀에서도 자체 워크숍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 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팀제에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고 보고,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팀제 운영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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