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제도 특산물인 새콤 달콤한 ‘거제도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우리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주문받은 한라봉을 보내느라 작목반원들의 분주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
‘거제도한라봉’은 비파괴선과기를 통과한 당도 13Brix이상, 산도 1.0%이하 규격으로 엄격히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거제농협의 도움으로 순조로운 판매고 속에 도시향인들과 기업체의 설 선물용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김한겸 시장이 거제농협공동선별장 방문했다.
시는 현재 8.4ha에 한라봉과 천혜향이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30%이상 늘어난 80톤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월3일까지 설 선물용으로 주문받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19,000원~30,000원/Box(3kg), 보통 크기 11~12개의 소매가는 24,000원이다.
한편 김한겸 시장은 지난25일 거제면을 순방하는 길에 거제농협공동선별장을 방문, 갓 수확한 싱싱한 한라봉을 직접 시식하면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시장은 “우리 지역의 온난한 기후에서 탐스럽게 자란 ‘거제도한라봉’이 전국으로 판매되어 최고의 브랜드를 얻도록 하자며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농가를 돕겠다.”며 “농업인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고품질의 한라봉을 생산하여 우리농업을 살리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