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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8-01-31 1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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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은 우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기관 등 90여개 기관이 참여해 24시간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진료대책종합상황실도 운영하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대책과 쓰레기, 원산지표시단속, 상수도 종합급수를 위한 상황실도 운영되며 대민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불우이웃과 시설을 위문방문하고 있는데, 지난 1월 28일부터 2월1일까지 5일간 사회복지시설 5개소와 소년소녀가장,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 등 2,180여 명에게 명절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105세 노인과 고엽제피해자, 신문배달원 등도 찾아 생필품과 화장품을 전달했으며, 군부대와 경찰서도 방문해, TV와 전기밥솥, 라면 등을 전달하며 군장병과 전․의경을 위문했다.

군은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위해서도 오는 2월1일 우리 음식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어 떡국과 전, 나물을 직접 만들며 무치는 등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서 한국음식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군민 모두가 편안하면서도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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