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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환경보전자문위원회 출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01 0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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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사업계획 확정, 본격 활동 나서
남해군환경보전자문위원회(위원장 조세윤)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해군 환경보전시책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환경보전자문위원회는 민간환경운동연합에서 출발해 환경보전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11월 환경기본조례를 마련, 새롭게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난 31일 오전 11시 군청회의실에서 김일주 남해군수권한대행과 조세윤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6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올해 광양만권 환경개선 특별법 제정을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 및 순회 설명회 개최, 환경오염 유발 산업시설 건설 저지 및 오염 저감운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합의서 이행 협상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광양지역 시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주변지역 환경현황 조사와 해양생태자원조사, 환경 모니터링 추진, 군민 환경교육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김일주 남해군수 권한대행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곧 국가나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위원회의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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