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총회서 선거…평화·안보분야 역할과 기여 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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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3년~14년 2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 진출을 추진키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30일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입후보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지난 24일 유엔 회원국 정부에 통보했다”며 “이번 선거는 2012년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이번 입후보는 유엔의 평화 안보 분야 활동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기여를 증진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에 가입한 이후 1996년~1997년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을 수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