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동구 소재 SOS마을 찾아 성금 등 전달하고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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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부터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국가기관 및 정부투자기관에 대하여 설맞이 공직감찰을 벌이고 있는 감사원 특별조사본부 소속의 감찰반이 31일 무의탁 노인 및 아동들이 살고 있는 동구 소재 SOS마을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했다.
감사원의 감찰반이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 공직감찰이라는 경직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좋은 일도 하고 있는 일면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이 점점 멀어져가는 요즘 감사원에서 솔선수범하여 불우이웃 돕기를 함으로써 많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들에 대한 작은 정성이나마 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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