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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곶감 전량판매로 5억 수익 올려
  • 편집국
  • 등록 2008-02-04 0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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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연풍곶감이 판매 개시 30일만에 전량 판매하여 5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보다 생산량이 2배가 넘어 판매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게 했다. 지난해 총 판매량은 15톤에 2억5천만원으로 총 50여일에 걸쳐 판매 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짧은 기간에 판매 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요인으로는 판매시기에만 추진되었던 홍보활동을 체계적으로 1년 동안 홍보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피서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 어필한 결과의 산물이다.

또한 지난해와 비교하여 포장제의 변화를 둘 수 있다. 포장제의 고급화에 따른 상품의 차별화와 40,000원 가격의 한가지 상품을 3종류의 상품으로 다양화하여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는 등의 노력을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일교차가 높은 연풍면의 날씨는 최고의 곶감을 생산하기에 최적합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것도 연풍곶감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 한 것도 사실이다.

유진호 곶감 작목반은 매년 곶감 생산량이 증가되고 있지만 고객관리, 품질관리 등을 통해 연풍곶감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가는 동시에, 기술개발 등으로 전국최고의 곶감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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