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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한 고장만들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04 1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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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억원으로“푸른하동가꾸기”녹화사업 추진
하동군이 사계절 물길, 꽃길이 어우러진 “푸른하동가꾸기” 조성에 나선다.

지난 1일 군에 따르면 사계절 물길, 꽃길이 어우러진 푸른 하동을 가꾸기 위해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수목 10만 그루와 초화류 70만본을 식재 하는 등 푸른하동 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군은 국도 19호선 확장공사로 인해 생긴 자투리땅에 3억원을 들여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소공원 2개소 조성과 하동공원~송림공원을 축으로 하는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갈마선 정상에 우뚝 선 하동공원과 주요 가로변에는 수목을 보식하고 노후 된 공원 시설물은 지속적인 보수와 관리사업을 통해 도심 내 녹지공간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과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가로수 식재, 개나리 군락 조성, 학교 숲 조성, 다년생 꽃길 조성 등 6개 부분 8개소에 6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생활주변 녹화와 국토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수혜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13개 읍면의 공한지에는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해 도시민에게 자연과 꽃을 접하는 실용녹지공간을 제공하고 물길 꽃길의 고장답게 사계절 꽃이 피는 하동의 아름다움을 자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수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정 나눔 마을쉼터 공원화 사업은 군민의 선호도가 높아 올해 계획 물량인 정자 36개소를 조기에 완공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행정을 실현하며, 화개 10리 벚꽃길의 운치를 한층 더 느끼기 위한 데크로드를 확대조성하고 아울러 인공구조물로 이루어진 화개 공용주차장의 옹벽부에 대한 입면녹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사계절 꽃과 숲이 어우러진 녹색도시 조성으로 관광 기반 확충을 가속화시켜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한 정겹고 아름다운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 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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