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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기간 진료대책 마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04 1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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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시진료가 가능토록 비상진료 체계 유지.강화
 
울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응급의료기관인 종합병원, 병원, 당직의료기관, 공공보건 의료기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약국 등을 대상으로 대량 환자발생과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설 연휴기간 진료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연휴기간 중 시 및 구․군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에 대하여 연휴 기간 중 상시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계획에 따르면 응급의료센터 및 종합병원은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응급실 전담의사배치 근무, 구급차 긴급 출동태세 유지, 전문과목별 당직 전문의를 지정하여 해당 전문의가 즉시 진료 및 수술에 차질 없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하게 된다.

또한 입원환자를 위해 당직 의사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입원 및 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인력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별 보건소장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을 편성해 진료기관 종별, 전문과목별, 지역별, 진료기간별로 안배하여 연휴진료 계획을 수립해 이를 1339 응급의료 정보센터(휴대폰 051-1339)를 통해 원활한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이 없도록 지역별 약사회가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해 인근 당직의료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밖에 공공보건 의료기관인 보건소는 진료지정일과 관계없이 비상진료상황실 설치․운영하는 한편 지역내 병원의 진료태세와 응급의료기관 등의 비상진료체계를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울산지역 진료기관 현황은 모두 515개소로 병원급 55개소가 24시간 근무를 하고 당직 의료기관별 근무는 6일은 99개소, 7일 26개소, 8일은 43개소, 9일은 318개소, 10일은 48개소가 정상 운영한다.

구.군별, 일자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시 및 구․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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