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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설명절 연휴기간 동안(2.6~2.10) 급식제공자의 고향방문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식아동의 급식지원 결손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설명절 연휴기간 아동급식 지원계획」을 수립 추진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연휴기간 중 아동급식지원 현황 및 방법을 사전에 파악한 후 가급적 기존 급식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지역실정과 아동의 욕구에 부응하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 중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종교단체 등 자원봉사 형태의 지원을 유도하고 철저한 급식위생 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설전(2.1~2.4)에 급식제공기관과 민간급식 전달체계 등에 대한 자세한 사전 실태조사를 한 후 단체급식과 일반음식점 급식 및 도시락 급식 등 급식제공기관의 휴무여부 등 전달체계를 점검하여 급식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설을 맞아 어려운 사정 때문에 끼니를 거를 것으로 예상되는 아동들이 지역내 2,10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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