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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2-04 2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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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2. 5(화)부터 2. 11(월)까지 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2008. 2. 5(화)부터 2. 11(월)까지 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따라서 교통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이는 대구진입도로와 포항․경주지역 등 7곳에 우회노선을 지정하여 안내 표시판을 설치하고, 특히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귀성객의 안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우회도로 지정 및 안내판 설치 현황

경주시 안강읍 안강리 국도 28호선과 국지도 68호선 분기지점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구 국도 4호선과 국지도 79호선 분기지점
군위군 효령면 중구리 국도 5호선과 지방도 919호선 분기지점
군위군 부계면 부계3거리 지방도 919호선과 국지도 79호선 분기지점
칠곡군 동명면 송림사입구 국도 5호선과 국지도 79호선 분기지점
경산시 와촌면 동강3거리 지방도 919호선과 909호선 분기지점
칠곡군 동명면 기성3거리 국지도 79호선과 팔공산순환도로 분기지점

한편, 도 관계자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1일 평균 이동인원은 평소 대비 26.7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내․외를 운행하는 일부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사업자가 10%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증회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택시는 지역실정에 따라 시장․군수가 부제를 해제하거나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도 및 시․군 교통업무 부서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운송질서확립, 정류장 질서유지, 법규위반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발생처리에 신속히 대처하여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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