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당선자 (손충무의 뉴스초점) 김경준의 옵셔널 캐피털에 6천만 달러 (663억원) 배상 판결 (로스앤젤레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BBK 의혹에서 완전하게 벗어나게 됐다. 이로써 이명박은 25일 홀가분한 마음으로 청와대에 입성할 수 있게 됐다.
그토록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BBK와 김경준의 악몽은 떨어져 나가게 됐다. 그와 함께 “이명박은 한방 이면 날라간다”고 큰 소리 치며 김경준을 꼬드겨 선거 때에 맞추어 한국으로 오도록 만든 노무현 패거리들과 정동영 패거리들이 난처하게 됐다.
또 정동영을 당선 시키기 한국 검찰의 수사를 ‘이명박 봐주기 수사’ 라고 비난하며 특검법을 만들어 특검 수사를 하도록 만든 통합신당 (도로 열린우리당,도로 노무현 당) 정동영 패거리들도 난처하게 됐다.
한편 특검은 맥이 빠지게 됐으며 ‘이명박 봐주기’오명을 쓴 한국 검찰은 체면이 되살아 나게 됐다. 이명박 당선자가 주장 한 것 처럼 “BBK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증권조작을 통해 사기를 한 사실은 내가 손을 뗀 후에 발생한 사건이다.” 라고 말한 것이 사실로 밝혀 졌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밝혀 준 것은 한국 검찰이 아니라 미국 법원으로 김경준에게 피해를 당한 소액 주주들이 소송에서 승리 함으로써 밝혀졌다.
4일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에서 김경준이 설립한 옵셔널캐피털 소액 주주들이 김경준과 그 가족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리 했다.
이날 연방 오드리 콜린스 판사 주재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김경준과 그의 부인 이보라,누나 엘리카 김에게 사기 및 횡령혐의가 인정 된다. 피고들은 6천만 200백만 달러 (약 663억 가량)를 배상 하라”고 평결 했다.
배심원단은 이날 몇 차례의 회의를 거쳐 “김경준과 그 가족들이 옵셔널캐피탈을 운영 하면서 횡령 3,700만 달러 (약 371억원 가량) 와 함께 사기죄에 해당하는 3천 100만 달러 (약 292억원 가량)를 배상 해야 한다.” 고 전원 합의 하고 평결 했다.
이날 평결이 난 사건은 김경준이 회사의 주가를 조작 하고 횡령 하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며 옵셔널캐피탈의 주식을 산 소액주주자들이 변호사를 선임 2004년 6월 1일에 제기한 소송의 판결이다.
이 소송은 한국계 메리 리 여류 변호사가 맡아 전문 미국 변호사와 합동으로 소송을 진행 시켜 이날 4년만에 승리를 이끌어 냈다.
이날 재판에는 김경준의 부인 이보라,누나 에리카 김, 에릭 호닉 변호사와 몇 사람이 참석 했었는데 판결이 선고 된후 에릭 호닉 변호사는 “항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액주주를 대표한 메리 리 변호사는 “항소해도 달라질 것은 없다. 이번 사건은 번복 될수 없는 배심원단 판결이기 때문에 항소 법원에서도 별다르게 달라진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준측에서 항소를 한다면 캘리포니아주 연방 고등법원은 샌프란시스코에 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고등법원에서 재판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재판에서 원고도 모르는 사이에 ‘제3의 피고’ 가 되어 있는 이명박에 대해 ‘제3의 피고’ 라는 사실을 기각 시켜 이명박은 BBK와 옵셔널 캐피털의 어두운 긴 터널을 완전 하게 벗어 나게 됐다.
애당초 이 사건은 이명박 당선자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처음부터 정직하게 명명백백하게 말을 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런 것을 애시 당초에 “김경준은 모르는 사람 –BBK 관계 없다”고 거짓말을 한 바람에 그토록 큰 오해를 받고 시달려온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