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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3-21 1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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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다짐
  • 이철우 도지사, 경북 체육인들이 앞장서 도민에게 희망 줄 수 있는 대회




경상북도체육회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19일 오후 4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하영 회장, 이묵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내 23개 시,군체육회와 52개 종목단체 대의원 중 22개 시,군 체육회 대의원과 37개 종목단체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는 권순일 회계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20년도 주요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결산 보고와 심의사항으로는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결산(안) ▲규약개정(안) ▲감사선임(안) ▲임원증원 및 선임권한 위임 등 총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은 금년도 종목단체장 선거를 통해 당선된 각 종목별 회장들에게 인준서를 전달하고, 앞으로 협력관계 강화와 경북체육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된 행정감사에 손호영 경상북도축구협회 회장을 선출하고 임원의 수를 20명으로 증원하는 것을 의결함에 따라 체육회 임원의 정수는 70명으로 늘어나고, 임원선임 권한 또한 회장에게 위임함으로서 빠른 시일 내에 신임임원을 위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경상북도체육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 19의 아픔을 딛고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북 체육인들이 앞장서서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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