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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제일풍기인삼 동경식품박람회장에서 큰 인기 누려
  • 이시덕 기자
  • 등록 2007-03-20 23: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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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세계제일풍기인삼이 해외 시장개척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출시장에 청신호를 울렸다.

소백인삼가공영농조합법인[대표:강성찬(51세)]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4일간 농수산물유통공사(aT)주관으로 일본 지바현 Nippo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07 동경식품박람회에 풍기인삼가공제품 10여 품목을 전시 및 판매해 세계제일풍기인삼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동경식품박람회는 동양 최대의 바이어 위주의 식품박람회로 음료, 주류, 신선 농산물 등 각 국의 우수한 가공식품이 대거 전시 판매되기 때문에 수출시장 개척 및 대외 경쟁력 제고에 대단히 효과가 큰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백인삼가공영농조합법인에서는 대표적인 홍삼가공제품인 홍삼액, 홍삼절편 등 90만불(9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그 외에도 여러 업체로부터 수출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앞으로 수출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성과는 2007. 2. 16일자 영주시 조직개편에 따라 유통마케팅과를 새로 신설해 전담 공무원과 관련업체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현지에서 유통업체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인삼제품시식회 및 홍삼액 나눠주기, 개별업체 방문활동 등 적극적인 판촉 및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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