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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봄을 기다리는 도시민 텃밭농장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2-11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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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주5일제의 확산과 자녀들의 토요일 격주 휴무제 확대에 따라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사체험 학습의 장으로 “도시민주말농장”을 11일부터 분양한다.

도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4개지역으로 나누어 분양하며 장소는 화원(명곡 미래빌아파트 옆), 옥포(옥포GS주유소 건너편), 다사(문양역 주변), 가창(냉천 주유소 옆) 등으로 대상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시민 주말농장」의 전체규모는 14,000㎡ 으로 도시근교에 텃밭농장을 만들어 휴일을 이용하여 도심 속의 스트레스를 흙과 함께 씻을 수 있어 생활의 활력을 찾고, 자녀들의 농사체험을 통해 정서함양과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할 뿐 아니라 직접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하여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말농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퇴구비 시용, 경운, 로타리, 구획정리, 명패수립, 공동농기구 준비, 관수시설 등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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