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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쌀 전업농 지원사업 착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12 1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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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생산 육묘장, 볍씨소독기 지원
하동군이 올해 농산분야 군 자체사업으로 추진중인 쌀 생산 간이육묘장 지원사업과 볍씨 소독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쌀 생산 간이육묘장 지원사업은 노동력 부족해소와 건전 우량묘 생산을 위해 사업비 2억원으로 육묘장 50동을 지원하게 되고 지원대상은 495㎡(150평)이상 벼 육묘장 설치와 2ha 이상 벼 재배 농가, 농업인단체 등이 해당되며 동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또 볍씨소독기 지원사업은 쌀 시장 개방 폭 확대에 따른 생산비 절감을 위한 쌀 전업농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발생증가 추세인 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5200만원의 예산으로 208대를 지원하며 쌀 전업농 및 1ha 이상 경작하는 농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부터 31일까지 1차 대상자를 확정했으나 잔여 물량이 남아 있어 쌀 생산 간이육묘장 설치사업 14동과 볍씨소독기 지원사업 127대를 오는 2월 15까지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로 선정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쌀 전업농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자부담 비율은 50%로서 책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해 자생력을 키워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개인별 벼 재배면적, 설치 대상지 타당성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영농기 이전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표준설계도서 활용으로 규격화된 내 재해형으로 설치하게 되며 볍씨 소독기 공급은 기계사용방법에 대한 시연 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최근 고령화 부녀화되는 농촌현실에서 못자리 설치 실패율을 줄이고 규격화된 건전한 모를 대량 생산함으로서 노동력 해소는 물론 적기영농 추진과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각종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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