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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민선4기 공약사업 분기별로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2-12 1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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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지역발전 및 주민생활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민선 제4기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동구청은 12일 2008년도 구청장 공약사업 분기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과정별 평가 및 그 결과를 환원시키는 시스템을 가동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생활개선에 일조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지난해 신암1, 4동 도시재정비촉진지구 및 시범지구 지정, 동구보건소와 노인종합복지회관의 착공, 구민운동장과 공공도서관의 건립 결정, 혁신도시내 지역공공기관 유치 등 동구 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공약사업 추진성과를 이루었으며,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동구 옴부즈만제 도입, 민원고충처리전담반 운영, 개발규제해소추진위원회 구성 등 민주적 거버넌스의 실현을 위한 장치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기상대 이전, 수협대구공판장 이전, 안심습지 생태학습원 조성, 인공폭포 조성, 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예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의 과제는 예산확보 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애로를 겪고 있어 강력한 추진의지를 가지고 노력할 예정이다.

新4H운동으로 명명되는 민선4기 공약사업은 Health(건장한 도시환경 조성)부문 13건, Harmony(화합의 열린사회 구현) 11건, Honor(민주적 가버넌스 구축) 5건, Humour(유쾌한 도시문화 창출) 9건 등 총 38건이며, 지난해 도시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외 9건이 완료(약 48.5%)되고 금년도에 동구보건소 조기 완공 외 27건이 추진 중에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 가운데 노인종합복지회관 조기건립 외 6건을 2008년도 완료예정 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진도를 예정하기 어렵거나 예산확보 미해결인 공약사업을 포함하여 전체 약 63%의 공약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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