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군에 따르면 도민의 기대수명을 저해하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질환의 사망원인을 제거(-3)해도 이를 통해 기대수명을 연장(+3)하는 프로젝트 추진에서 경남도 10개 군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우수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금연클리닉운영과 교육프로그램 및 상담 등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암검진 구검율과 암환자 관리사업, 만선질환자 관리사업,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 보건사업,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 홍보프로그램에 수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이번평가에서 하동군이 경남헬스 3․3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생활실천 사업 등 5개 사업을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남헬스 3․3프로젝트는 지난 2005년 시․도별 생명표 및 사망원인 통계결과 기대수명이 가장 낮고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돼 도지사의 지시에 의거 오는 2010년까지 도민의 기대수명을 3년 연장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