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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os Angeles소재 한인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 헤럴드사(회장 김명균)에서는 미주이민 100주년(2003년)을 기념해 기획․제작하여 2006년 발간한 《태평양을 가로지른 무지개》에 수록된 사진자료와 문서자료 그리고 크리스천헤럴드가 소장하고 있는 이민사자료 등 21,005점을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전시 및 홍보물제작에 무상사용하도록 지난 12일 인천시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크리스천헤럴드 김명균 회장을 대신하여 동 신문한국지사장(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81-6 소재) 간수웅 목사(명예신학박사 / 한국기독장로회 기관목사)가 참석하여 안상수 인천 광역시장께 기증 자료가 수록된 CD를 기증했다.
크리스천헤럴사가 이번에 기증한 자료 21,005점은 원본자료를 정밀 스캔하여 CD에 담은 것으로, 제공된 자료는 인천에서 추진하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전시실구성(패널, 영상실, 자료실), 홍보물(리플렛, 도록, 교육교재 등) 제작 등 이민사박물관에 한하여 저작권 사용료 없이 무상으로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크리스천 헤럴드사에서 발간한《태평양을 가로지른 무지개》는 〈제 1권 ; 미주이민사 화보〉․〈제 2권 ; 멕시코/쿠바이민사 화보〉․〈제 3권 ; 종교사 화보〉․〈제 4권 ; 미주한인 이민사 - 고난과 영광의 100년(상)〉․〈제 5권 ; 미주이민사 - 고난과 연광의 100년(하)〉․〈제 6권 ; 멕시코 이민사 - 멕시코한인생활사〉등 6권 1질로 간행되었다.
1~3권까지 화보집에는 크리스천헤럴드사가 10여 년간 미국전역(50개주)을 방문하여 조사하고 수집한 한인이민 관련 사진자료, 문서, 유물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4~6권까지는 스토리로 각권마다 관계전문가가 미국이민역사 및 멕시코 이민사는 체계적으로 서술 함으로써 이민사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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