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 대보름을 맞아 면면히 이어온 훈훈한 미풍양속의 참모습이라며...
지난 2월 11일부터 김천시 성남동 어울림 농악단(단장 홍권표, 55세)은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새해 안녕과 풍요로운 행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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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단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성남동 주위의 가정과 상가를 돌며 만나는 사람마다 새해의 행복을 기원해 주고 있다.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는 정겨운 모습에 주위를 지나는 시민들 역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면면히 이어온 훈훈한 미풍양속의 참모습”이라며 즐거워 해 지신밟기가 단순한 연례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간의 화합에도 일조함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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