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지난 6월 1일 은평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야광지팡이 전달식 사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6월 1일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 안전에 도움이 될 야광 지팡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이 사용할 야광 지팡이는 야광반사판을 부착하여 낮에는 물론 어두운 밤길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줄 야광지팡이는 은평신협(이사장 민병규)과 은평연세병원(원장 서진학)에서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센터장 마정욱)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구매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지원된다.
후원금을 전달한 은평신협의 민병규 이사장과 은평연세병원의 서진학 원장은 “어르신들이 밤길에도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으며,이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같은 따뜻한 손길이 모이면 코로나19도 금세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박상복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