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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타 관광벤처 30선’한 자리에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1-06-24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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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콘텐츠진흥원, 24∼27일 2021서울국제관광박람회 참가
  • ‘투어마스터’ 체험 상품 홍보도…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해 ‘경상북도 스타 관광벤처’ 육성 공모전에 선정된 관광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안전한 여름휴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내외 40개국 3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 박람회에서 2년 동안 ‘경상북도 스타 관광벤처’로 뽑힌 관광콘텐츠 30선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경북 스타 관광벤처'는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관광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또 ‘경북투어마스터’ 체험관광상품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경북투어마스터’는 관광 상품을 ▲발굴 ▲상품화 ▲판로의 과정을 지원·육성하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경북형 대표  관광브랜드다. 
 


현장에서 전시된 상품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만나볼 수 있다. 안동 대마로 만든 친환경 마스크의 염색 체험과 자개를 활용한 공예 체험, 전통 향 재료를 반죽해 모양을 내는 인센스 DIY 체험 등 ‘2020 경상북도 스타 관광벤처육성공모전’에서 선정된 관광상품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북 대표 상품 및 콘텐츠가 이벤트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 관광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경험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유일의 종합관광박람회다. (주)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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