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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 10개시 중 실업률 1.8% 가장 낮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15 0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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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이 가장 큰 효도
경남도 10개시 중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은 거제시로 조사됐다. 이는 창원대 이성철 교수 연구팀이 부산지방노동청과 경남도의 용역을 받아 연구한 ‘경남지역 노동시장정보(LMI) 확충방안 최종보고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사)경남고용포럼 주최로 지난 1일 오후2시 창원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열린 연구결과 발표회에 제출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월 경남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인구센서스를 이용한 실업률을 분석한 결과 거제시가 10개시 중 1.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의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이 고용되는 상태를 완전고용이라고 정의한다고 볼 때 거제시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어 통영시 3.2%, 진해․밀양시가 3.8%, 창원․사천․김해시가 4.2%, 진주시 4.8%, 양산시 4.9%, 마산시 5.7%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 10개 군의 평균 실업률은 1.1%로 시지역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경남 지역 전체 평균 실업률은 3.7%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실업률에서도 거제시가 3.1%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거제시의 실업률이 낮은 이유는 조선산업의 성장과 함께 서비스업과 건설경기 호황, 농어업 안정 등 전체적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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