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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화 다섯번째 강좌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15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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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이 주최하는 ‘제4회 합천박물관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다섯 번째 강좌가 2월 14일(목) 오후 2시에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고 있는 문화강좌는 설날 연휴 한 주를 쉬고 조선 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가 모셔진 사당인 ‘종묘’를 주제로 변광석 부경역사연구소 연구실장의 강의가 있었다.
 
1월 31일 이상해 성균관대 교수의 해인사 장경판전 강의로 합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탓인지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을 알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종묘는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 받아 1995년 12월 9일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의거하여 유네스코에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세계 유산이란 당해 문화재가 세계적으로 특출하고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인류 전체의 이익을 위해 보호되어야 할 유산을 말한다.

변광석 부경역사연구소 연구실장은 조선시대의 전통 예제와 생활사를 전공한 학자답게 조선 왕조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는 종묘를 실감나게 강의하여 청중들에게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앞으로 제4회 합천박물관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는 2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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