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기념물 제109호인 오량성 성곽 보수가 완료
경남 거제시는 지난해 5월 1억9천만원을 들여 35m의 성곽을 보수한데 이어 올 3월에는 1억6천만원을 투입, 53m를 추가 정비함으로써 치성을 포함해 총 88m를 복원했다.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지나 1Km쯤 오다보면 오른편 들판에 막연한 흙무더기로 자리하던 오량성의 형체가 2차례의 복원사업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문화재 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드높이고 시 관문을 훤히 비추는 역할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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