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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남 함평군과 교류협력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18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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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자치단체 간 우호 협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나비 축제로 성공한 대표적인 자치단체인 전남 함평군과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화제가 되고 있다.

동서화합에도 일조하게 될 이번 교류는 전라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3선 군수인 이석형 함평군수가 금년 1월 19일 우포늪을 관광한 것을 시발로 지난 2월 4일 함평군에서 창녕군에 정식적으로 교류협력을 제의함에 따라 성사되게 되었다.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모토로 하고 있는 함평군과 교류협력을 맺게 되면 함평의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와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2008람사르총회의 중심지인 창녕과 전략적으로 교류하게 된다는 측면에서 양 지자체 간의 미래발전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2월중 창녕군의 실무추진단이 함평군을 방문하여 협의를 거친 후, 3월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함평엑스포와 창녕람사르총회 행사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창녕군의 지난 1998년에는 마산시와, 1999년에는 전북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꾸준하게 교류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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