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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초자치단체로 “전국 처음 헌혈약정 체결”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18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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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을 통한 지역민 사랑 실천
 
김해시가 지역내 혈액부족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혈액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의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시장실에서 경남혈액원(원장 윤기한)과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매년 4회 이상 약 500여명의 공무원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으며, 김해헌혈의 집에서도 매년 약 5,000여명의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김해시의 헌혈참여는 도내 혈액수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는 시민들의 헌혈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교통정보제공용 전광판에 헌혈홍보용 공익광고를 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경남혈액원 윤기한 원장은 “헌혈약정 체결을 통한 기초자치단체의 헌혈운동 참여는 김해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공공기관의 헌혈참여는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며, 혈액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하면서 더 많은 공공기관들이 헌혈약정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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