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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북후면,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시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1-09-01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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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장애인 가정에 집수리 봉사


안동시 북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경태)는 지난 30일 장애인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경제적인 문제로 엄두도 못 내고 있었지만, 에너지재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사랑의 집수리사업이 함께하여 집수리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명은 단열공사 및 창호공사, 도배, 장판교체 등 주택정비를 실시했다. 


북후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항상 힘써오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새로운 보금자리가 만들어져 가족이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과, 앞으로도 살기 좋은 새마을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손순희 북후면장은 “북후면 새마을 만들기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북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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