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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강 포트 육묘재배로 초기 생육 촉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1-11-11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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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 재배 현장에 적용 재배에 대한 정확한 결과물 산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가 올해 '생강 포트 육묘재배' 실증사업을 추진한 결과 생강 생산량 증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강은 4월 하순 파종을 시작해 보통 50일 정도 지난 6월 상순이 돼서야 싹이 나는 등 생육이 늦고, 아예 싹이 나지 않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한다.


이에 따라, 육묘 재배 시 불량 종강을 미리 골라내고 생육초기 온도를 15~30℃ 범위로 관리하여 싹을 틔워서 5월 중순에 정식하면 결주율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생육을 균일하게 확보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실증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에 추진하는 농촌진흥시범사업에 「생강 포트 육묘재배」 사업을 반영, 더 많은 생강 재배 농가의 현장에 적용하여 육묘 재배에 대한 정확한 결과물을 산출할 예정이다.


류종숙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동 지역에 적합한 농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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