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파동 사랑실천봉사단.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 90명 참여
창원시 사파동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로 구성된 사랑실천봉사단(회장 손해영)과 주민자치위원 등은 지난 15일 창원소방서 구급구조과에서 주관하는 태안반도 기름유출현장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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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사랑실천봉사단 손해영 회장이 태안반도 주민들에게 힘과 도움이 되고 싶어 주민자치위원장과 사파동장에게 참가를 건의해 추진하던 중 창원시자원봉사센터와 창원소방서가 연결이 돼 함께 참여하게 된 것으로, 사랑실천봉사단원 이외에도 소방서 직원과 자원봉사자 65명 등 총 90명이 참가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현장은 이미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지만 사랑실천봉사단 등 참가자들은 태안반도의 자연환경을 복구하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열심히 검은 기름을 닦고 또 닦아내기를 반복해 태안반도를 완전히 깨끗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주민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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