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맞이 야간산행, 음악제, 어울한마당 주말 가족나들이 산행에 여러분을 초대...
동해안 7번 국도를 타고 푸른 바다를 오른쪽에 낀 낭만적인 해안드라이브여행코스와 함께 주말 가족나들이 보름달맞이 야간산행이 영덕에서 개최된다.
동해밤바다와 소원을 빌 수 있는 보름달이 어우러진 해변 가을 음악제와 병행한 영덕 2007년 마지막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이 오는 23일 오후6시부터 영덕 창포리 물양장과 풍력발전단지,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3년차를 맞는 ‘영덕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은 기본적인 야간 산행 장비를 챙겨 참여할 수 있고 약 2시간이 소요되나 역설적으로 산이 포함되지는 않는 등반보다는 산책에 가까워 주말 가족 단위 참여코스로 경북을 대표하는 야간 체험관광상품이다.
특히 이번 야간 산행은 2008년 첫 산행으로 산행에 앞서 창포초등운동장서 투호놀이와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가족단위 전통놀이에 참여해 게임진행 후에는 농산물교환권 지급의 참여코너 등 달밤야간산행 전야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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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되는 달맞이 야간산행은 오후6시 창포물양장을 출발해 풍력발전사무소를 거쳐 헬기장, 루미나리에 빛의거리, 등대식당에 이어 창포물양장으로 7.7㎞코스로 JCI영덕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산행한다.
산행에서는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고로쇠 시음과 함께 영덕특산물 교환권이 배부, 그리고 참가자 자율 기념촬영과 창포 별반산 봉수대 체험, 시낭송 및 경음악 녹음연출이 등산로 코스 곳곳서 진행된다.
산행의 마자막 하이라이트인 어울한마당축제가 열리는 창포리 물양장에선 꽁치구이 등 청정해산물 홍보시식과 관광객·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달맞이 노래자랑, 영덕 통기타 동호회의 통기타 라이브 연주, 영덕생산조합과 단체들이 직접 운영하는 특산물 장터운영, 특산물 교환권 추첨, 공연 그리고 동호회 통기타와 산바들 색소폰이 연주들의 선율을 만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덕군이 매달 1회씩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을 음력 보름날의 주 토요일 밤마다 진행해 오고 있다”며 “높이 80m의 거대한 24기 풍력발전기가 바닷바람을 맞아 날개를 돌리는 이국적인 모습과 특히 야간이 되면 은은한 불이 들어오는 풍차, 달빛에 반짝이는 동해바다와 오징어배의 집어등 불빛, 넉넉하고 풍성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그 동안 방문하신 분들에게 깊은 추억을 선사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밤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산행에 가족과 함께 많은 분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영덕군 강구항 강구교나 강구대교 들어서 드라이브의 명당 영덕대게로인 20번 지방로를 따라 마음부터 즐거운 풍경 좋은 해안도로변의 펜션과 횟집이 즐비한 해안변을 북쪽으로 자가운전시 시속 60㎞로 30여분, 영덕읍터미널(054-732-7673)에서나 강구정류장(054-733-4400)에서 영덕시내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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