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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취나물 특화단지”육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22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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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량, 청암지역 고소득작물로 정착
하동군이 봄나물의 대명사인 취나물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5500만원을 확보해 지난 1월말까지 사업희망자를 신청 받아 현지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소득이 제일 높은 작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취나물 생산은 적량, 청암, 양보 등을 중심으로 688농가에서 105ha를 재배하고 있고 년간 50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는 고소득 작물로써 지난 2월말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4kg 박스당 20,000원에 부산, 서울 등의 농산물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특히 군은 적량 등 3곳을 취나물 특화단지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열악한 농작업 환경개선과 노후된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측창자동개폐장치와 스프링쿨러 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유통과정에서 떨어지기 쉬운 상품의 질 향상을 위한 예냉시설과 건취생산을 위한 농가별 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을 세워 놓고 있다.

적량면 삼화실 취나물작목반장 양영섭씨는“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취나물 생산이 가능 할 것으로 본다”며“앞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100%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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