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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코로나19 위로·희망 담은 힐링 트리 점등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2-24 1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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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전담의료진들과 지역민들을 위한 희망의 마음 담아
  • 2022년 1월 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위로와 희망의 불빛 밝혀


▲ 점등식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문기혁)이 코로나 전담의료진의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동시에 병원을 찾는 지역민과 코로나 환우들을 위로하고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소원달기 행사와 함께 힐링 트리 점등식을 12월 23일 오후 4시 45분 건강증진센터 앞마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기혁 안동의료원장을 비롯해 여러 환우와 의료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 힐링트리 소원달기


힐링트리와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하여 지역민의 일상생활 복귀라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내년 1월 31일까지 환하게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문기혁 원장은 “2020년 2월부터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단 한 번 해지 없이 함께 달려와 준 코로나 전담 의료진 및 직원과 코로나 입원 환우의 우울한 마음을 힐링 트리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위로될 수 있길 바란다.”며 “트리의 환한 불빛처럼 2022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지역민이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밝은 새해를 기원하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힐링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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