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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절기 노숙인 보호 취약지구 집중 순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1-11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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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8일까지 동절기 노숙인 보호 야간 순찰 계획 추진
  • 동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야간에 무방비 노출시 각종 사고 발생


▲ 구미시, 동절기 노숙인 보호 야간 순찰계획 추진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1월 10일부터 1월 28일까지 거리 노숙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동절기 노숙인 보호 야간 순찰 계획」을 수립하고 야간(19:00~21:00)에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 할 계획이다.
 
이번 순찰 계획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겨울철 한파주의보 일수가 증가하여 동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야간에 무방비 노출시 각종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역과 버스터미널, 소공원 등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 지구를 집중 순찰·점검하여 노숙인 발견시 한파에 따른 대응 건강수칙 및 국민 행동요령 등을 적극 고지 하고,


안전한 귀가와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의뢰 및 상담을 통하여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21년 한해 노숙인 발생 우려 지역 점검을 통해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 2명, 가족인계 3명, 안전귀가조치 99명 등 모두 104여 명에 대하여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 구미시, 동절기 노숙인 보호 야간 순찰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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