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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우리도 학사모 썼슈!!
  • 편집국
  • 등록 2008-02-26 17: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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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홍성노인대학 졸업식
내 평생 학사모 쓸줄은 몰랐유!!

학사모를 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에는 졸업장을 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으는 광경이 펼쳐졌다.

2월 26일 오전 11시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홍성노인대학 졸업식에서는 1년간 성실하게 수업을 받은 노인 97명의 졸업생들이 값진 학사모를 썼다.
 
대한노인회홍성군지회 부설 홍성노인대학은 지난 1년간 ‘국․내외 정세 및 시사 해설’, ‘현장학습 및 선진지 견학 학습’, 시사․교양 및 ‘가요․가창 교육’, ‘스포츠 댄스’ 등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종건 홍성군수는 “지난 1년동안 학업에 열중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군은 지난 2월 13일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해 관․학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홍성노인대학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서 남․녀 만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년(주1회 48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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