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수 울진군수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어업자원을 적합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선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감축사업은 12억5천만원(국비 10, 도비 1.25, 군비 1.25)의 예산을 투입해 연안어선 20여척을 감척한다.
오는 3월 14일까지 선망, 자망, 통발, 복합어업 등 어획강도가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으며, 감척사업의 참여자격은 수산업법에 의한 연안어업 허가를 취득한 어업자로서 감척하고자 하는 어선을 입찰공고일(2008.2.22) 기준으로 최근 2년간 본인 명의로 소유한 선령 6년 이상이며, 년간 6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군은 2005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22억4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38척의 연안 어선을 이미 감척했다.
울진군관계자는 “연안어선 감척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됨에 따라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당부”하였으며, “울진군 인터넷 홈페이지(www.uljin.go.kr)에 공고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