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에서는 노인 건강관리 및 체력강화를 위하여 노인 근력강화운동『건강백세 하나, 둘, 셋』을 2008. 2. 28일부터 지역에서 처음으로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근력강화운동은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경로당 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및 운동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 만들기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 구민건강증진센터 교육장, 노인 운동모습 관내 79개 경로당중 우선 10개소를 선정, 모래주머니를 이용한 근력강화운동을 주 2회씩 5개월간 집중지도 하게 되며, 5개월 과정의 집중지도 후에는 노인운동자원봉사자를 투입 자율운동체계로 전환하고 보건소에서는 새로이 10개소씩 경로당을 선정 전 경로당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자율운동체계의 전환에 필요한 노인운동 자원봉사자는 기 양성(20명) 인력과 금년도 양성할 2기 50명의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무 서구보건소장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노인 근력강화운동 보급으로 노인 건강증진을 유도하여 의료비 절감 및 장기요양 방지효과가 기대되며, 노인운동 분위기 조성으로 건강한 서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