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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광역종합환승센터건립 용역 보고회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2-28 1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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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에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 가져
대구시는 2월 28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동대구광역종합환승센터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실시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동대구광역종합환승센터는 국토 동남권의 주요 교통 요충지인 동대구역의 입지여건을 활용하여 KTX, 지하철, 고속, 시외․시내버스, 택시 등을 연계한 새로운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대구역 주변에 분산 배치되어 있는 고속터미널과 동․남부터미널의 기능을 통합하여 한 곳에서 모든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원 포인트 환승이 가능한 신개념 교통시스템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시설 노후와 분산으로 인한 터미널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참가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 환승센터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0억원을 국비로 확보하였으며, 국비 270억원, 시비 90억원, 민자유치 540억원 등 총 900억원의 예산으로 건립하고 상업․업무․숙박시설부분은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건립 후보지로 동대구역 선상 부지, 천일(금호)고속이 있는 역 남쪽부지 등에 대한 검토,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실시보고회로 7월 중순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용역 결과에 따라 건립위치, 민자유치 방법 등 구체적인 건립(안)이 확정되면 2008년도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2009년도에 공사를 시행하여 2011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구광역종합환승센터 건립은 동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늘 용역보고회를 시작으로 동대구역세권 및 역지구 개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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