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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꿈키움사제멘토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5-20 2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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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사랑해! 선생님은 항상 너희를 응원한단다”


▲ (북삼초)얘들아, 사랑해, 선생님은 항상 너희를 응원한단다


북삼초등학교(교장 김혜려)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교 3학년~6학년 학생 25명과 담임교사 25명이 함께하는 ‘꿈키움사제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꿈키움 사제멘토링 프로그램은 담임교사와 학생이 1:1 멘토, 멘티를 맺고 정기적인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함께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의 학교적응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꿈키움 사제멘토링은 신학기 학교 적응을 위해 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학습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학습 지원을 하였고,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과 보드게임 활동, 비누와 바디워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꿈키움 사제멘토링활동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멘토링을 해서 학교생활이 즐겁고, 고민을 들어주는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는 시간이 기다려져요”라고 했다.


5학년 이○○ 학생은 “선생님과 같이 환경에 좋은 EM비누와 바디샴푸를 만드는 체험을 할 때 너무 신나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라고 했다.


강○○ 교사는 “멘토링을 통해 멘티학생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학교생활에서 자신감과 성공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학생을 보며, 멘토로써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려 교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심리적 불편감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쌓이는 시기지만, 1대1 사제멘토링으로 정서적 지지를 하였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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