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로 체납이 늘고 있지만 차량 구매 후 한번도 세금을 내지 않는...
영천시는 체납액의 3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 일소를 위하여 최첨단 차량번호판 영치시스템을 도입하여 집중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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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 동안 사전예고에 중점을 두고 홍보한 후 3월부터는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하여 도로변, 주택가, 주차장 등 시내 전역에서 주․야간 번호판 영치, 차량봉인으로 체납세 정리에 전 세무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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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탑제형 영치시스템은 시속 60㎞ 주행 중에도 체납번호판을 인식 지방세전산망에 조회가 가능하므로 주야간 현장단속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경기침체로 체납이 늘고 있지만 차량 구매 후 한번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질적 체납자도 있어 영천시가 이같이 강력한 조치를 강구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과 예금 압류와 공공기록정보등록(신용불량), 명단공개로 재산상, 신분상 불이익을 받게 되니 지방세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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