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축제선정 고장 대표 향토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가 2007년에 이어 금년에도 경상남도 우수문화 예술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남도는 지난 27일 밀양아리랑대축제, 진해 군항제, 의령 의병제, 남해 이충무공노량해전승첩제 등 4개 축제를 경상남도 우수문화예술축제로 최종 선정하고 도비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집중 육성하고자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 축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 우수문화예술축제를 선정하여 예산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충의․지덕․정순의 3대 정신과 성화봉송 행렬, 사명당 평양성 탈환재현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한 타 축제와의 차별성 및 지역 축제에 대한 자부심으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의 축제 호응도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 당국의 축제 육성 의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