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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옹촌딸기 품질고급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29 1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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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25억 8000만원 확보, 친환경 딸기 인증확대
하동군이 하옹촌 딸기의 품질 고급화 추진에 발 벗고 나선다. 이를 위해 사업비 25억 8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1월말까지 농업인의 사업신청을 받아 대상자 선정을 위한 현지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에 있고 3월 상순 대상자를 확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의 딸기 재배면적은 매년 10ha씩 증가 추세로 현재 450여 농가에서 210ha가 재배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출하가 시작되어 4월 하순까지 출하가 이루어져 매년 8,200톤을 생산하여 서울, 부산 등 대도시의 농산물 공판장과 롯데마트 등에 출하 280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올해 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생력화 재배시설인 고설딸기 재배시설 6ha와 측창개폐장치 등 생산시설현대화 사업 10ha, 건전한 자가 육묘를 위한 고설육묘시설 35개소, 국내육성품종 확대보급과 품종갱신을 위한 조직 배양묘 3만 5000주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웰빙시대에 맞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GAP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농자재 보관시설과 인증수수료 100%를 지원하고 또 딸기 품질의 균일화와 선별포장에 소요되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딸기 공동선별장 운영 활성화와 선별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육성품종인 매향과 설향의 GAP인증 명품화 단지를 적량과 횡천면에 20ha를 조성하여 국내육성 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2009년 품종 보호작물지정에 따른 농업인들 피해 최소화를 도모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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