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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뚝심이’자원봉사 현장속으로 !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3-04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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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자원봉사단 지역 자원봉사 선도단체로 육성...
 
경상북도는 3. 3 ~ 3. 4일 이틀 동안 구미 道자연환경연수원에서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단체 ‘뚝심이’로 선발된 도내 30개 단체 대표 및 시군센터 관계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우수자원봉사단 ‘뚝심이’로 선발된 봉사 단체에게 자원봉사 릴레이 깃발을 수여하고 3월 20일부터 포항시 햇살나눔봉사회(회장 강나형)를 시작으로 9월까지 시․군자원 봉사단체간에 릴레이 깃발을 이어가며 주거환경 개선, 음악자선공연, 수지침, 뜸봉사,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자원봉사 참여의식을 고취 시키고 단체 상호간 결속력을 강화시켜 나가게 된다.

이번에 선발한 뚝심이는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풀뿌리 자원봉사단 30개 단체로 참여인원이 1,423명이다. 지난해 820명에 비해 점차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인원도 늘어나며 봉사활동분야도 다양해져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중에는 20년 가까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포항시 징검다리봉사회, 군위군 사랑의봉사회, 청송군 초록회, 청도군 청도해병전우회 등 지역에서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의 역량을 키워 온 단체가 참여하고 있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워크숍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사회의 다양한 욕구나 수요는 행정력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뚝심이봉사단과 같이 작은 나눔을 큰 기쁨으로 안겨다 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것”임을 강조하였으며,

금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어가는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 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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