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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어린이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7-12 1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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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중앙초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스쿨존 내 안전 속도 준수는 마땅히 실천해야 할 기본”
  • ‘사람이 먼저’... 어린이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총력’


▲ 박남서 영주시장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12일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단 한 건의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영주를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송윤정) 주관으로 영주초, 남부초, 가흥초에 이어 네 번째로 영주중앙초등학교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올해 9개 초교 앞에서 진행된다.


▲ 박남서 영주시장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에서 총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지도, 운전자 인식 개선 촉구 등 ‘사람이 먼저’라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통한 안전 통학로 조성에 앞장섰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린이들의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보행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지만, 예측 불가능한 어린이들의 행동 패턴상 운전자들의 주의가 특히 더 요구된다”며 “스쿨존 내 안전 속도 지키기는 범시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모두가 마땅히 참여해야 할 기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박남서 영주시장이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의 당부말을 하며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배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차량속도 표출기 설치 등 다양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단 한 건의 어린이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단체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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